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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시 인구 ‘100만’돌파...전국 4번째 밀리언시티

2017-09-06   

  • 우리시 인구가 내국인만으로도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. 지난해 외국인까지 포함한 총인구가 100만 명이 넘은 지 1년 여 만인데요. 전국에서 4번째 밀리언시티가 됐습니다.

    9월 1일 우리시 인구가 100만 54명이 됐습니다. 수원, 창원, 고양에 이어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4번째, 서울 등 광역시를 포함해 전국 도시인구 순위로는 11번째입니다.

    지난 2002년 인구 50만 명을 넘어선 후 15년 만에 인구가 두 배로 늘었습니다.

    100만 대도시가 된 후 1번째로 용인시민이 된 주인공은 서울 우면동에서 동백동으로 전입한 고경일 씨 가족입니다.

    정찬민 시장은 1일 동백동주민센터에서 고경일 씨 가족을 직접 만나 꽃다발을 전하며 환영했습니다.

    <인터뷰> 고경일 씨 가족 (100만 1번째 용인시민)

    100만 대도시가 되면서 우리시는 앞으로 '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사무특례'를 적용받게 돼, 자체 수행사무와 관련 조직이 늘어날 전망입니다.

    재정 자율성이 커지고, 지역개발을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권한도 크게 늘어납니다.

    우리시는 지난 2015년부터 100만 대도시 준비 TF팀을 설치하고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세워왔으며, 앞으로 늘어날 행정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올 상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.

    <인터뷰> 정찬민 시장

    용인시는 100만 대도시 반열에 들어서면서 인구규모에 걸맞은 경제기반과 사회, 문화인프라를 갖춘 살기 좋은 도시로, 제2의 도약을 약속하고 있습니다.